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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읽고싶은 책, 동네서점에서도 빌릴 수 있어요” 

천안시도서관본부, 2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 운영 

등록일 2025년01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도서관본부(본부장 원종민)은 오는 2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바로대출제를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신청가능한 서점은 국민도서, 글로벌서점, 능률도서, 대교문고, 명성문고, 보은도서, 열린문고, 천안도서불당점, 천안서적, 혜성문고, 화성문고 총 11곳이다.

도서관 누리집이나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을 통해 매월 1인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승인 메시지를 받은 후 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서점에 방문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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