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아산시, 하수도 사업비 468억원 확보

전년 대비 국·도비 106억원 증액

등록일 2022년11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하수도 사업 19건에 국·도비 4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 △온천동 침수대응사업 6억원 △온양2동·온양5동 침수대응사업 6억원 △배미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4억원 △도고1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1억원을 확보했다. 

계속사업 △덕지처리분구 외 1개소 하수관로정비사업 31억원 △상성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28억원 △초사처리분구 외 6개소 하수관로정비사업 19억원 △온양·송악·관대 하수관로개량사업 101억원 △인주 하수관로 및 폐수개량(민투)사업 16억원 △배방 침수대응사업 85억원 △모종 및 용화 침수대응사업 8억원 △아산시 05 하수관로정비 BTL사업 48억원 △염성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사업 30억원 △영인백석포(신운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사업 45억원 △구성창용 농어촌마을하수도사업 3억원 △둔포 산전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사업 1억원 △신봉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사업 1억원 △아산 증설(3단계)사업 21억원 △아산신도시 증설사업 14억원을 확보했다.

박태규 수도사업소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활동을 펼쳐 지난해 대비 106억원의 국‧도비를 증액 확보했다”며 “확보한 국‧도비를 사업추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