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충남도당(위원장 박찬주)은 28일 충남도당 당사인 ‘천안 원성1길 19’에서 현판식을 갖고 “국민의 힘 충남도당이 진정으로 충남도민의 힘이 되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후 이들은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찾아 의견을 나눴다. 인원은 코로나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박찬주 충남도당위원장,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권오중 천안시의원만 함께 했다.

박찬주 도당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 자제권고에 따라 명절 분위기가 위축된 거 같다”며 빠른 코로나 종식과 함께 우리사회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