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근무로 고생하는 직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
천안시에 위치한 비렌티웨딩홀(대표 유병희)이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부성1동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80세트(10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도시락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서북구보건소 의료진과 관계자 70명과 부성1동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유병의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장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익희 부성1동장은 비렌티웨딩홀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