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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을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

잠재력 높은 토리컴·이티에스 기업애로 청취

등록일 2020년07월3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세현 아산시장이 토리컴 관계자로부터 산업폐기물에서 회수한 금과 백금 등의 귀금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7월28일 둔포면에 있는 ㈜토리컴(대표 이원춘)과 음봉면 소재 ㈜이티에스(대표 윤진국)를 차례로 방문,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리사이클 전문기업 ㈜토리컴은 산업폐기물에서 금, 니켈 등 유가금속 자원을 회수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재기업으로 국내 최초 분쟁광물 비사용 인증(CFSI)을 취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현장간담회에서는 신규사업 및 시설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토리컴의 각종 인허가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도한 오 시장은 기업인의 눈높이에서 신규 시설 증설 시 제기될 수 있는 문제 예방, 관련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 시 관할 사항이 아닌 타기관 인허가와 관련해서도 원활한 처리와 소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행정 노하우를 전달하고, 관련 부서의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방문한 ㈜이티에스는 지난 7월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설립하며 151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기업이다. 전기자동차 및 모바일용 2차 전지 등의 자동화장비 제조기업인 이티에스는  2014년 직원 8명으로 시작한 소기업이었으나, 현재 연매출 421억원, 직원수 130여명에 이르는 등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간담회에서는 내년 상반기 증설 예정인 제2공장 계획 검토와 더불어 대기업 협력사 등록 계획 등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티에스에서는 간담회 후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관내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시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 성장에 따른 좋은 일자리 창출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사회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도시 성장에 따른 시민 행복도를 높이려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아산으로서는 기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지난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와 660만 달러 투자 협약을 한 ㈜빔보QSR 등을 찾아 투자과정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원스톱 행정처리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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