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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양돈농협 '맛난 봉사'

신방새말지점과 백석지점, 독거노인에게 달걀·두유와 쌀 전달

등록일 2020년06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전충남양돈농협 신방새말지점(지점장 강영철)은 30일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달걀 50판과 두유 50박스를 신방동에 전달했다.

강영철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허강욱 동장은 “지원된 간식이 필요한 홀로 사는 노인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신방새말지점은 지역 밀착화 사업으로 2017년부터 명절음식 지원, 어버이날 선물지원, 추석명절 음식지원,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전충남양돈농협 백석지점(지점장 정은종)은 30일 백석동(동장 전경자)에 5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기부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은종 백석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경자 백석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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