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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력 현장대응 모의훈련

17개 읍면동 비상벨, CCTV, 비상녹음전화 설치

등록일 2020년05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찰관이 특이민원응대메뉴얼에 따라 폭언폭력 민원인을 진압장면

아산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업무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력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5월28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초기대응반, 민원인구조반, 공무원보호구조반 등 3개반으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주민, 공무원, 아산경찰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응대매뉴얼을 참고하면서 상황별 민원대응 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실시했다.

특히 민원실 내 폭언 및 폭행 주민으로 가정한 후 민원실에 설치된 112안심비상벨 호출에 따라 아산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하는 등 민·관·경 합동훈련으로 모의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조직적 인 대응을 통해 안전한 종합민원실 정착을 위한 환경개선과 민원공무원들을 배려한 안전한 근무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7개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심비상벨, 폐쇄회로(CCTV), 비상녹음전화 등을 설치한 상태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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