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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건’ 천안 국지도57호선

북면-입장간 국지도개량사업 타당성 현장실사 추진

등록일 2020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오전 북면~입장면 일대를 찾았다. 김용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57호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국지도57호선(북면~입장)에 대한 국지도개량사업을 비롯한 총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국지도57호선은 북면과 입장면을 연결하는 연장 12.94km의 남북교통의 중심축 중 하나로, 하루 5000대 이상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해당 노선이 5개년계획에 반영되면 국지도개량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청지역 신도시 개발과 천안지역 남부권 도시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남북교통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국지도57호선뿐만 아니라 26일에는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국도1호선 확장(목천~삼룡), 국도대체우회도로(성거~목천)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는 현재 천안시가 추진중인 외곽순환도로망 중 남부권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실사 도로망이 외곽순환도로망 구축과 연계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충남의 수부도시인 인구70만의 천안시는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간선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충남도에서도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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