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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젊은의학자상

등록일 2020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선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선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GSK 젊은의학자상’은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 심사일로부터 3년 이내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관련된 뇌파의 사건유발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주요 연구논문은 ▷감정의 예민성과 충동성을 반영하는 청각유발전위 ▷기분장애 환자의 자해 행동과 관련한 충동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전두엽 뇌파활성화의 탐색적 연구 ▷조현병의 관해 예측을 위한 MMN 사건유발전위 ▷ADHD 증상을 동반한 기분장애 환자에서의 휴지기 알파, 감마 활동성 연구 ▷ADHD 증상을 동반한 우울증 환자의 청각유발전위 ▷정서적 소진과 관련된 요인 연구, ▲젊은 성인의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우울증 발생률: 빅데이터 연구 ▷사건유발전위를 통해 본 아동기 외상을 동반한 성인의 충동제어와 관련한 전두엽의 활성도 저하 ▷아동기 외상과 성인에서의 우울, 불안을 매개하는 반추의 역할 ▷조현병 환자에서의 출생계절과 발병연령, 클로자핀 사용과의 연관성 연구: 빅데이터 연구 등이다.

시상식은 7월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하는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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