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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개청식 가져

지난 3월 천안 불당동에 둥지,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등록일 2020년05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9일 천안 불당동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9층에 둥지를 튼 건 지난 3월. 그리고 5월19일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사무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방청은 기존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사무소가 진행하던 지역 중소기업 지원업무를 맡아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천안시는 충남지방청 천안유치를 위해 작년 11월 충남지방청 입지선정위원회 제안 발표에서 천안이 충남도 전체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또 지역 내 경제단체 등도 천안시에 충남지방청을 유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충남지방청 개청에 따라 천안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산업구조에 맞는 맞춤형 정책수립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역경제활성화의 청신호가 되기를 기대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천안이전도 가능?

박상돈 천안시장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중소기업 유통센터’ 천안이전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가 중소기업유통센터 천안유치를 제안하는 건의문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깜짝 전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9일 충남지방청 개청식을 참석하고자 천안시를 방문한 박영선 장관에게 ‘중소기업유통센터’ 유치 의지와 염원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앞으로 천안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유치 실무진을 구성하고, 지역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은 우수한 교통인프라와 다양한 중소기업 유관기관, 인력 양성·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을 갖췄다”며 “다양한 천안의 강점을 내세워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판로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유통센터를 유치해 천안을 중소기업 유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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