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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먹거리, 이웃과 함께”

가정의 달에 소외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문화 확산

등록일 2020년05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5월은 가정의 달, 하지만 고령화에 핵가족화 되면서 사회적으로 ‘취약계층’도 많이 생겼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가족이 돌보는 관습에서 ‘사회적 돌봄문화’가 제도로 장착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소외계층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 직산읍과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 지역 내 삼육식품, 으뜸농장이 지난 6일 나눔문화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삼육식품이 두유 15개들이 500박스를, 으뜸농장이 계란 50판을 지원했으며. 행복키움지원단은 기탁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부했다.
 

봉명동에 위치한 ‘꽃보다소(대표 배복자)’는 7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념돼지고기를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에 기탁했다.

꽃보다소는 코로나로 위축된 이웃들이 든든하게 먹고 힘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에서 정성스레 만든 양념돼지고기 50통을 전달했으며,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기탁받은 고기를 50가정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쌍용1동에 위치한 산정 숯불수제 양념구이 전문점(사장 심지호)은 수제떡갈비 30박스를 7일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에 지원했다.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후원된 수제떡갈비를 지역 내 몸이 불편한 장애인 세대,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고령의 어르신 등 어렵고 외롭게 지낼 소외계층에 사랑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심지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장사에 어려움이 있지만 더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 생각에 고민끝에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지만 가진 것을 의미있게 나누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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