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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부담은 낮추고, 서비스는 높이고

단국대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160병상으로 확대

등록일 2020년04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단국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추가로 확대하고 4월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추가로 확대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 의료인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2016년, 30병상 규모로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이후 꾸준히 병상을 늘려왔다. 이번에 66병상을 추가로 확대함으로써 총 160병상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로 개소한 병동은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간호사실 외 별도의 서브 간호스테이션을 설치하여 안전한 밀착 간병시스템을 갖추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 면회공간 등의 시설을 정비하고, 높낮이가 조절되는 전동침대, 낙상 에어매트 등을 구비하여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또 병동 중앙 천장에는 환자의 호흡, 심박수, 산소포화도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개별 모니터와 환자 호출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콜벨 모니터도 함께 설치했다. 해당 병동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외래진료절차를 거쳐 담당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입원 가능하다.

김재일 병원장은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간병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외과 병동은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문의가 진료를 책임지는 입원전담전문의 병동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입원환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하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통합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건강검진 평가, 충남 유일 전 항목 ‘우수’

한편 단국대병원은 3주기 병원급 건강검진기관 평가 결과 전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병원급 이상 1515개 병원급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 유일하게 전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평가기준은 일반검진 외에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등이며, 단국대병원은 5대 암의 국가검진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검진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항목이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검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코로나19 관련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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