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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예정이던 천안위례벚꽃축제 ‘전면 취소’

상춘객들 위해 코로나 방역대책 수립에도 만전

등록일 2020년03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4월 개최를 예정했던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올해는 볼 수 없게 됐다. 

시는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벚꽃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게 됐음을 알렸다.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은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려 학부모의 불안감이 확대될 우려가 있고 지역주민 안전확보 등을 고려해 고심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김제훈 추진위원장은 아쉬움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위례벚꽃축제는 북면 하천변을 따라 15km의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꽃피는 봄이면 수만명의 상춘객들이 방문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산물 판매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면은 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차단에 노력하고, 지역농산물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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