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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행복콜’ 택시시스템 개선

등록일 2020년01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리를 향상하기 위해 ‘천안행복콜’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기존 네비게이션으로 콜을 수신받던 방식이 기사의 스마트폰으로 호출받는 방식으로 바뀌어 유지비용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근거리에 있는 다수의 택시기사에게 콜이 전송돼 빠른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행복콜(554-1000) 전화이용시 행복콜 상담원 연결이 안될 경우에는 음성자동인식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사를 호출하고, 배차가 완료되면 승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차량번호와 연락처, 이동경로 등을 알려준다. 또 행복콜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면 승객이 승차 위치와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고, 배차완료시 차량위치와 차량과의 거리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함은 물론 안심귀가서비스까지 추가됐다.

시는 앞으로 택시기사의 행복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말 카드수수료를 콜 실적에 따라 차등지급하고, 콜 거부시에는 콜 중지 또는 제명 등 강한 페널티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9000만원의 구축비와 연간 7000만원의 유지비용 등 총 1억6000만원이 소요되므로 기존 매년 4억씩 들었던 운영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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