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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수 변호사의 ‘천안시장 도전’ 선언

나고 자란 고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 다짐

등록일 2020년01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도병수(59·자유한국당) 변호사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선거 출마를 알렸다.

검사 출신인 그가 정치판에 뛰어든 것은 2004년. 그 후로 몇 번의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했지만 그의 말대로 제대로 뛰어보지 못했다. 이번에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서 지난 3일 예비후보자 등록도 마쳤다. 이유로는 ‘시정을 우습게 생각하는 정치세력’에 대한 분노이며, 이에 앞서 ‘천안시장으로서의 지역봉사의 꿈’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시장과 충남도지사가 임기를 채우지 못한 현실을 좌시해선 안된다”고 지적하며 “사심없이 천안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격자로써 천안시민의 편안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출마선언했다. 특히 정치권의 패거리 놀음에서 자유로운 사람, 정치적으로 빚이 없는 사람‘임을 강조하며 “법조인으로서 업무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사회현상과 문제를 접하고 해소해온 경험과 능력을 살려 천안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와 관련한 질문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임을 밝히며 ‘재협상 여부’에는 “시장이 되면 다각도로 적극 검토해보고 재협상하는 것이 맞고 가능하다면 추진하겠다”고 원칙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공약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했으나 방식론에서 ‘시민이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상대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흡수해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원선거 등 동남구민을 상대로 활동해온 그는 “서북구에 비해 낙후한 동남구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며 “무조건적인 도시개발 행위보다는 구역 중심으로 특성화한 정책으로 균형발전의 틀을 세우겠다”고 했다. “예로 중앙시장 일대의 경우 전주 한옥마을처럼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며 “연구해보고 (여건이 되면)추진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주권이 구현되는 천안시, 천안시민에 의해 실현되는 시정을 위해 열정을 바쳐 일하고 헌신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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