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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7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장관상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환경 촉진과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 기여

등록일 2019년11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관한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제4차 산업혁명에 국가경쟁력 발전의 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산업 보호에 앞장선 기관·기업·개인을 포상해 지능정보화사회를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천안시는 대·내외 정책환경 및 정보통신기술(ICT) 변화에 맞춰 정보화기반 구축 및 안정적 운영, 고도화방안 수립으로 신뢰성 있는 전자정부를 구현한 것과 소프트웨어 저작권 인식제고를 위한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전직원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 불법소프트웨어 사용근절을 위한 수시·정기점검과 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소프트웨어 관리는 물론 천안시 정보화기본계획 수립 및 적극적인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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