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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현장모니터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총력

등록일 2019년10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리고 2일 오후 2시부로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시민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관련부서들은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는 제18호 태풍이 발생한 시점부터 농어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수확 등의 피해저감대책과 침수피해방지를 위한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예찰활동 등을 해왔다. 또 비상근무반 편성,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재난문자, 마을앰프,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제18호 태풍‘미탁(MITAG)’이 우리나라에 근접해옴에 따라 천안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 중인 가운데 구본영 시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위험요소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하고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에 사고위험이 없는지 살펴보고 기상특보에 주의를 기울여 특보발효시 외출자제, 강풍으로 낙하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접근않기 등 개인의 안전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태풍진행 상황에 따라 재안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해 태풍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동남소방서, 긴급구조대비태세 강화 돌입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는 한반도로 북상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부터 전국적으로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긴급구조 대비태세 강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8호 태풍 ‘미탁'은 2일부터 3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2일 오후 9시께 목포 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을 지난 뒤, 3일 오전 3시께 목포 동북동쪽 약 80㎞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기상특보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비상상황대책반 운영 ▷침수 등에 대비한 수방장비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상습침수지역 저지대 등 위험지역 순찰활동 강화 ▷긴급상황 발생대비 직원, 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구동철 소방서장은“태풍‘미탁’이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북상 중인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태풍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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