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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9’ 개막 초읽기

9월 25일~29일, 삼거리공원 일대에서 성대한 춤의 향연

등록일 2019년09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개막(2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마지막 점검을 가졌다. 23일 천안삼거리공원에 모인 구본영 시장과 간부공무원, 문화재단 임직원 등은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교통종합대책, 의료반 운영, 불법행위 단속, 공원시설 및 환경정비, 축제시설 배치현황 등 운영상황을 살폈다. 축제현장 곳곳을 둘러본 구본영 천안시장은 “풍성한 축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업무추진에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1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9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삼거리공원,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수천명의 춤꾼들 ‘춤의 열기로’


 

흥타령춤축제에 참여하는 춤꾼들만 해도 수천명에 달한다.

130팀 24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춤경연대회’와 5대륙 18개국(19팀) 40명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가 마련됐다. 게다가 이들 중에서 36팀 2000여명이 펼치는 ‘거리댄스퍼레이드’도 축제의 별미. 이외에도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솔로&듀엣컴피티션 등이 축제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천안흥타령축제와 동시에 열려 경연과 축제가 결합된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났다. 15개국 523명의 각국 대표 현대무용수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해 총상금 2000만원을 두고 열띤 경연무대를 펼친다.

춤 경연만큼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공연도 있다. 뮤지컬 배우 손승연과 서범석이 출연하는 ‘뮤지컬콘서트 유관순’과 가수 아이비와 이지훈의 기획초청공연 ‘댄스 인 뮤지컬’ 등이 무대에 오르며 항상 인기만점의 ‘마당극 능소전’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천안생활예술페스티벌 공연, 체험부대행사,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대됐다. 축제장 내 모유수유실과 미아보호소, 여성전용 화장실, 관람객 휴식공간이 확충됐으며, 각 공연장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 전용석 설치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가 지원된다.

‘흥타령춤축제2019’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천안버스터미널, 천안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춤축제 성공개최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세부추진상황 ▷천안문화예술의 현황 및 주요사업 ▷기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방안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대진 대표이사는 “올해 16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대한민국의 명품축제로 선보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과 관련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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