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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벼 베기로 ‘추석맞이 햅쌀’ 출하

등록일 2019년08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둔포면에서 아산맑은쌀 원료곡인 청아벼 첫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아산시 첫 벼베기 행사는 8월28일 둔포면 산전리 김영기씨 5200㎡ 논에서 진행했다. 이날 첫 수확한 품종은 중생종인 청아벼로 4월21일 모내기를 해 130여일 만에 수확했다. 아산시는 둔포, 영인을 중심으로 전체 150ha의 논에서 추석 명절 출하용으로 청아벼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지역농협에서 전량 수매해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아산맑은쌀’ 브랜드 햅쌀로 전량 판매할 예정이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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