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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도솔커피숍, 플라스틱·일회용품 ‘사용 안합니다’

등록일 2019년09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9월부터 시청 1층에 있는 도솔커피숍에서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컵, 빨대 등을 일절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솔커피숍은 손님들이 가게 안에서 커피와 차 등을 마실때 머그컵을 제공하고, 테이크아웃(Take-out)을 한다고 요청하면 예외적으로 일회용컵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일회용과 플라스틱 컵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감안해 예외 없이 음료를 머그잔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매년 800만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쏟아진다. 또 유네스코에 따르면 매년 바닷새 100만마리 이상과 해양포유류 10만마리 이상이 플라스틱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고 알려졌다. 일회용컵과 플라스틱은 자연분해기간도 매우 길어 각각 20년 이상, 500년 이상이 걸린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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