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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천안 ‘광복절 기획상영회’ 운영

독립운동과 관련된 5편의 영화와 세번의 관객과의 대화

등록일 2019년08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립운동영화 기획상영회 ‘8.15 그날의 함성을 다시한번!’이 천안에서 개최된다.

충남 유일의 예술·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천안은 오는 16일과 17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장편영화 5편, 천안시 자체제작 콘텐츠 3편을 상영하고 세번의 관객과의 대화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특별히 천안지역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천안시 지원으로 EBS에서 제작·방영했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독립기념관 전시부장인 조범래 박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이동녕 선생을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 일본 우익 지식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논쟁적 다큐멘터리 ‘주전장’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나의 마음은 지지 않는다’의 안해룡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뉴스타파와 정의기억연대가 공동기획한 ‘김복동’도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 김용자 사무국장과 송원근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조선어학회 사건을 바탕으로 한 ‘말모이’, 아나키스트였던 독립운동가 ‘박열’, 위안부 관부재판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허스토리’도 상영될 예정이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인디플러스천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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