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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전하는 ‘책울림’

삼성디스플레이, 충남아동시설 독서공간 새 단장 지원

등록일 2019년07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5일, 충남 아산 소재 아동시설 ‘아인하우스’ 독서공간 리모델링 개소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김종근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컷팅을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는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비롯한 충남 지역 아동시설을 찾아 낙후된 독서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2019 책울림’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책울림’ 사업은 2014년부터 충남 지역 자매마을 등 50 여 개 독서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10만여 권에 달하는 도서를 기부해 온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천안시 아동 시설인 ‘익선원’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아산, 논산, 보령, 금산, 홍성 등 충남의 각 지역에 설치된 10개 이상 시설의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아동들이 꼭 읽어야 할 우수 도서 1만5000 권을 충남 지역 아동 관련 기관에 기증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충남 지역 아동들은 새로 단장한 깨끗한 독서 시설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하고 폭넓은 도서를 접함으로써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서공간 리모델링과 도서 구입비용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마련한 매칭펀드를 활용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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