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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확보 위해 부처방문

등록일 2019년06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재부 구윤철 차관과 면담하는 구본영 시장.
 

구본영 천안시장이 24일 기획재정부를 찾았다. 그곳에서 관계공무원들을 만나 지역경제의 어려운 현실과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 편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0년 정부예산은 재정규모가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5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으로 이양되는 균형발전특별회계 일부 예산이나 SOC 분야는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처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 구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은 것이다.

구 시장은 이날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방문해 천안시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국도21호(동면~진천)도로 건설사업 ▷천안역사 시설개량사업 ▷2산단 재생·혁신사업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사업 등 42개 사업(4897억원)이다.

시는 기재부의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 중순까지 구 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구본영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언제라도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천안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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