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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김철환 의원 “고속도로휴게소 명칭변경 필요”

지역특산물 등 명칭변경으로 홍보효과 극대화 가능

등록일 2019년06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철환 의원이 관내 고속도로휴게소 명칭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지난 5분발언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다. 다른 지역은 고속도로휴게소 명칭을 해당 지역 특성을 나타내는 이름이나 특산품과 관련지어 바꾸면서 상당한 홍보가 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김재구 농업환경국장은 “지난 5월 한국도로공사쪽에 명칭변경안을 요청했고 긍정적인 검토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천안은 상행선에 입장휴게소와 천안(삼거리)휴게소가 있으며 하행선에 망향휴게소와 천안휴게소가 있다. 이중 입장휴게소는 ‘입장거봉포도휴게소’로, 천안휴게소는 ‘천안호두과자휴게소’로 명칭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고속도로휴게소는 29개 노선에 195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이중 지자체명이 함께 병기된 곳은 지역특성을 담은 곳이 12곳, 특산품 등으로 이름을 붙인 곳이 4개소가 있다. 김재구 국장은 “인근 연기군은 정안휴게소를 ‘알밤휴게소’로 바꾸고 매출이 15배로 올랐다는 기사를 봤다”며 “이에 천안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명칭변경은 예전부터 논의돼 왔던 일이다. 이미 2017년 9월에 도로공사에 이같은 건의를 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변경 불가’ 회신을 받았다. 여러지역(3곳 이상)에서 광범위하게 생산되는 보편적인 농축수산물 등은 일반적인 특성으로 간주돼 지역특성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천안시는 향후 거봉포도와 호두과자가 지역특성으로 인정받기 위한 자료를 준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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