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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급식김치류 식중독균 검사

등록일 2019년05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최근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김치에서 식중독균(여시니아)이 검출되는 사례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학교에 납품하는 관내 4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김치류 수거검사를 5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함은 물론 기온상승과 더불어 증가할 수 있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5종이며, 시는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검사결과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해당 제조업체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품목제조정지 및 해당제품폐기)과 유통식품 긴급회수 조치에 나서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고 음식물의 조리와 보관기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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