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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치관문 남았다”

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현장실사

등록일 2019년04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11일 오전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현장실사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사전점검으로 유치 마지막 관문을 넘기 위한 현장실사에 나섰다.

시는 11일 오전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현장실사 사전점검을 가졌다. 이번 사전점검은 23일 현장실사를 앞두고 환경정비와 검토사항, 협조요청 사항 등을 점검해 축구종합센터 유치의 마지막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담당부서는 신청부지의 인허가 관련사항 확인, 지장물 유무확인, 도로개설가능 여부확인, 대중교통 접근확인 등 다양한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이행하기로 했다. 시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 1차 서류심사통과에 이어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결과에서 8개 후보도시로 선정돼 4월 중순 예정인 3차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위치·교통조건·열기 등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예정부지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고 개발이 용이해 다른 도시보다 탁월한 부지여건을 갖췄다. 시는 현장실사 준비는 물론 지속해서 시민들과 뜻을 모아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는 최적의 위치와 뛰어난 교통여건, 우수한 축구인프라, 시민의 관심과 열정 등은 물론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는데 이점이 되는 부지가 타 지자체와 차별성이 있다”며 “천안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세계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종선정까지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생활체육회 ‘천안유치지지’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추진중인 가운데 각종 지역 생활체육대회에서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3월24일에는 천안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테니스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축구종합센터 천안 성공유치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30일에는 흥타령배 탁구대회, 31일에는 평화통일 염원 전국민 걷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천안유치를 지지하는데 마음을 모았다. 또한 이달 5일에는 천안여성전문테니스위원장배 대회, 6일에는 천안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축구의 메카 스포츠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안시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천안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결의문에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FIFA U-17, U-20월드컵, A매치 유치 등 축구이벤트 경험 ▷천안축구센터, 천안종합운동장 등 축구인프라 구축 ▷교육도시로서 양질의 스포츠 연구인프라 보유 ▷호국충절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축구정신과 통하는 역사성 ▷ 쾌적한 정주여건 등 유치의 당위성이 담겼다.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천안이 세계적 축구메카로 부상함은 물론 지역고용 창출,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제공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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