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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수술‧치료 통합시스템 갖춘다

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 250병상 규모 2021년 완공

등록일 2019년04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장충식 이사장이 암센터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로 연면적 2만9869.91㎡에 250병상 규모로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은 11일 오전 병원 암센터 부지 내에서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등 내외부 인사와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로 연면적 2만9869.91㎡에 250병상 규모를 기본계획으로 암종별 센터를 비롯해 건강증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000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난다.

병원은 그동안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와 검토를 통해서 기존에 있었던 여러 암센터의 기능을 통합하고 포괄적인 암치료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여기에 기존에 있던 선형가속기를 비롯해 암치료를 위한 로봇 및 유전자분석장비를 도입해 증설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맞춤형 개인치료를 지향한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학제 통합진료, 그리고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인 정신과 치료, 말기암 환자들의 통증을 줄여주는 완화의료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 및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성 단국대학교 의료원장은 “암센터는 병원과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암예방 및 치료, 암환자 관리, 교육을 통해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인 책무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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