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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6000그루 심었습니다”

3일 제74회 식목일 앞두고 구본영 시장 등 나무심기행사 가져

등록일 2019년04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구본영 시장 등이 3일 병천면 병천리 일원에서 백합나무를 심고 있다.

천안시는 3일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병천면 병천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구본영 시장과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백합나무 6000그루를 2ha 면적에 심었다.

한편, 천안시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을 낮추고 도시숲 확대를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500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530억원을 투입하고 2022년까지 관내 일원에 공공부문 300그루, 민간부문 200만 그루의 나무를 연차적으로 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최근 미세먼지 저감과 재해예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은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내 단체들도 나무심기 동참

식목일을 맞이해 관내 각 단체들도 나무심기에 앞장섰다.

풍세면(면장 정규운)은 2일 풍서2리 앞 풍서천변 제방 350미터에 무궁화 10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천안로타리클럽 회원과 풍세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광풍중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했고, 무궁화나무는 남천안로타리클럽(회장 이현구)이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태빈)도 4일 쌍용2동 장미숲 공원에 개나리를 심었다.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해 개나리 50주 등을 심고 물과 비료를 주며 공원 내 덩굴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천안로타리 등 4개 로타리클럽은 7일 신부동 도솔광장 일원에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로타리클럽, 천안파로스로타리클럽, 천안충남로타리클럽, 새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도솔광장과 대형태극기 주변에 무궁화 1500주를 심었다. 무궁화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양호한 수종으로, 이번에 심겨진 무궁화는 4개 클럽 회원들이 기증했다.

이날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운주)도 위원 20여명과 도솔광장 내에서 무궁화나무 200그루를 식재하고 나무버팀목 작업을 펼쳤다. 무궁화나무 식재 사업은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지난 2012년부터 천호지 생활체육공원 내에 3000그루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매년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강운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애국심도 높이고 나무 한그루 심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미세먼지를 없애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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