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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는 천안으로”

3차 현장실사 앞두고 SNS챌린지캠페인 시작

등록일 2019년04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를 위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시는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를 위해 천안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모으는 ‘에스엔에스 챌린지 캠페인’(SNS Challenge Campaign)을 시작했다.

시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 1차 서류심사통과에 이어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결과에서 8개후보 도시로 선정돼 4월 중순 예정인 3차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캠페인은 후보지 결과발표 전까지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를 염원하는 자유문구를 적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천안유치’ 해시태그를 넣어 다음 참여자 2명 이상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번째 참여자로는 구본영 시장이 나섰다. 구본영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Facebook)에 ‘위치·교통·조건·열기 등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접합한 도시는 천안’이라며, ‘천안시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응원사진과 글을 게시하고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인치견 천안시의회의장을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했다.

챌린지를 이어받은 3명도 각자의 에스엔에스에 천안유치 응원사진과 글을 올려 축구종합센터가 천안에 유치돼야 한다는 응원이 뜨겁게 퍼져나가도록 동참했다. 구본영 시장은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를 위한 현장실사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천안에서 서울이랜드FC 대장정

 

천안에서 서울 이랜드FC 홈경기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천안시는 이랜드FC가 6일 오후 1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천안에서의 홈 개막전을 시작했다.

서울 이랜드FC는 올해 전국체전 100주년 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일정기간 홈구장인 잠실 주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이 때문에 천안시와 홈경기 개최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두 10경기를 천안에서 열기로 했다.

홈 개막전에서 이랜드FC는 팬들이 축구장의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11시30분부터 어린이 유소년클럽과 선수와의 축구경기를 갖고, 선수단 훈련 입장시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민규 선수와 천안제일고 출신인 고준영 선수의 프로데뷔 기념식도 있었다. 고준영 선수는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지난 FA컵 부천전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천안의 아들’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구단은 경기를 통해 발생한 입장수입 전액을 천안시 유소년축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민에게 프로축구를 관람할 기회와 뜻깊은 기부까지 한 서울 이랜드FC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 홈경기마다 멋진 골이 터져 이랜드FC가 전 경기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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