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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청소년 유해환경정화 ‘합동캠페인’

등록일 2019년03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새학기를 맞이해 3월22일 오후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보호 홍보물을 배포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의무 위반 ▷청소년주류·담배 등 판매행위 위반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행위 위반 ▷유해환경 규제표시 스티커부착 여부 등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보호법에서 청소년이란 만19세 미만인 자를 말하며 2019년도는 200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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