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이동녕 선생 첫 순국79주기 추모행사’ 가져

천안출신 임시정부 초대의장 및 국무총리 역임, 독립운동 위해 헌신

등록일 2019년03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 순국79주년을 맞이해 13일 이동녕선생기념관에서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동녕 선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추모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추모곡, 국민의례, 추념사,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구본영 시장은 추념사에서 “목천에서 태어나 임시정부를 이끌며 평생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고인을 추도한다”며 “대한민국 건국의 기틀을 다졌던 그의 독립운동 업적이 마땅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동녕 선생 서훈 격상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이번 추모제를 계기로 일제치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의장, 국무총리 등의 중책을 맡아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이동녕 선생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앞으로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남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경제 사회 교육 경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