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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시정의 중심은 시민”

구본영 시장, 2019년 최우선과제는 안전·일자리·복지분야 강조

등록일 2019년01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구본영 천안시장이 2일 오전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2019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덕담을 건넸다.
 

천안시가 2일 시청 봉서홀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2018년은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7기 시정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큰 밑그림을 그린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는 정부 5개년 계획에 3개 대규모 국가사업을 반영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며 “올해는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질적인 첫 해로, 달라진 시정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가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구 시장은 “특히 안전·일자리·복지 분야를 2019년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문화·체육·복지 시설과 같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실현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편리한 교통체계 확립 ▷100만 인구에 대비한 미래성장 도시기반 구축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인프라와 교육지원 확대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 ▷소통·공감·화합의 열린행정 구현을 주요 역점시책으로 제시하며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구 시장은 “지방분권,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올해, 변화에 대응하고 새롭게 창조한다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천안 신년교례회 ‘화합된 지역사회’

기해년을 맞이해 천안시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화합의 자리를 갖는 ‘2019년 신년교례회’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4일 천안시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2019년 신년교례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충남국악관현악단과 천안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내빈인사, 축하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본영 시장은 “그동안 시정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민선7기가 시작되는 올해는 확 달라진 시정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선7기 시정목표인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70만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이뤄갈 수 있도록 올해도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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