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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겠다”

구본영 천안시장, 새해 관내 주요사업현장 방문

등록일 2019년01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구본영 천안시장이 2일과 3일 관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일에는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2곳을 방문해 겨울철 노인건강을 염려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해 복지관의 주요현안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3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전통장류제조사업장, 청년공간을 방문해 육아·보육정책, 농업지원 정책, 청년지원정책 등을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의 또래관계와 부모의 육아정보를 교환하는 공간으로, 맞벌이 등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11개소에 불당LH 나눔터를 추가 개소해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구 시장은 입장면에 위치한 전통장류제조사업장(입장전통식품)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입장전통식품은 1996년 농가주부모임 결성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주요 제품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전통된장·고추장·간장이며, 특히 콩과 고춧가루는 100%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사용해 농가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공상품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구 시장은 마지막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천안역 인근 청년창업공간을 찾아 열정을 쏟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청년창업자와 관내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명동대흥로상점가 청년 유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젊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구본영 시장은 “2019년에도 역시, 소통·공감·화합의 열린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6산업단지 예정지역 방문


 

구본영 시장은 2일 제6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동남구 풍세면 용정2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공무원에게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풍세면 용정2리 주민 30여명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주거 이전 등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을 건의했다.

구 시장은 “현재는 제6산업단지 대상지를 결정한 단계로, 향후 보상대책위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풍세면 용정리 일대에 조성될 제6산업단지는 면적 103만7949㎡에 사업비 약 1858억원이 투입된다. 천안시가 참여하는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2023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개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시장은 “제6일반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동력 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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