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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놀이터 앞 공중화장실 설치가 최선입니까?

등록일 2018년12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


백석동 도서관 설치 요청

천안시 전체 도서관은 23개이고 그 중 7개 면· 동은 도서관이 없습니다. 동남구는 수신면, 동면, 봉명동에 도서관이 없고, 서북구에는 쌍용1동, 쌍용3동, 백석동, 부성2동에 도서관이 없습니다. 특히, 백석동과 부성2동 같은 경우는 인구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도서관이 없습니다. 도서관이 없는 7개 면·동의 인구는 총 15만1580명입니다. 약 15만명의 천안 주민들이 주거지 근처에 도서 문화 시설이 없어 탐구 및 오락 등의 교육, 문화생활 뿐만 아니라 공부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또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석동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설치해주세요. 
☞답변 : 2018년 현재 천안시 소재 도서관은 총11개소(천안시 운영8개, 교육청3개)와 작은  도서관(공립) 1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주하고 계신 백석동에서 가까운 도서관은 두정도서관(서북구 부성3길 9), 도솔도서관(서북구 번영로 156)이 있습니다. 천안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입니다.  

 

횡단보도나 육교 설치요청

신부동 만남로 쪽을 보면 신세계백화점 쪽은 횡단보도가 곳곳에 있어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용이한데 대림한숲아파트 맞은편 쪽 3블록정도는 횡단보도가 아예 없습니다. (탐앤탐스~세종웨딩홀)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며, 양 쪽 모두 시내버스가 정차 하는 곳이 있어 버스를 타기 위해 건너가려면 아주 많이 돌아서 가야되니 많은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습니다. 효율성과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나 육교를 설치해 주세요. 
☞답변 : 만남로 76 부근 횡단보도 등 도로교통시설물은 경찰서 협의 및 심의 대상이며, 요청지 횡단보도 신설 관련해 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에 검토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남로 육교 설치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버스시간표가 안 보여요

장애인종합체육관 부근 버스정류장은 너무 외진 곳에 있고 길도 너무 좁아 위험한 것 같습니다. 또한, 장애인체육관 버스 회차시 승객의 안전에 위험도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표지판이 있지만 밤에 잘 보이지도 않고 기사님들이 표지판이 없는 곳에 버스를 세워 승객을 태우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버스 운행 횟수도 적은 곳이니 버스 운행 시간표를 부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버스운행표는 버스가 정차하는 정차표지판에 부착돼 있습니다. 천안시는 버스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 안내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제안

현재 아산시에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를 해 시민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를 주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 장치를 시외버스터미널 앞이나 온양온천역 광장에도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인데 미세먼지 신호등이 없어 건의를 드립니다. 
☞답변 : 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올해(2018년 하반기)에 터미널 정비가 됐으며, 미세먼지 신호등의 경우 2017년도에 사업을 시작해 2018년 2월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터미널 정비 등의 문제로 신호등을 설치할 경우 신호등 이전 등의 문제가 있어 설치가 되지 않았으며, 2019년도에 추가로 신호등 설치 후보지 선정시 가능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온양온천역 광장의 경우 부지가 아산시 소유가 아닌 철도공사의 소유로 시설물 설치시 협의가 이뤄져야 하며,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기 위한 각종 여건들이 문제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철도공사 측의 시설물 설치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설치가 되지 않은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로등 설치 요청

음봉면 산동리에 가로등이 꼭 필요합니다. 산동사거리부터 동산테크 쪽 길에 가로등 하나 없습니다. 이 길이 통행이 적은 길도 아닙니다. 회사들이 밀집한지역이라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으며 특히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시간에도 수백 수천 명의 직장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불빛 하나 없어 위험합니다. 실제로 크고 작은 사고도 해마다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가 날 뻔 한 위험한 순간은 셀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합니다. 불빛이라고는 편의점 불빛이 전부입니다. 이에 가로등 설치가 시급합니다. 
☞답변 : 해당지역은 한전주를 이용한 보안등 설치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2018년도 예산은 소진돼버려 2019년 예산이 확보되면 현장조사 후 상반기 중(4월~5월)에 일부를 설치할 예정이니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중화장실 설치 반대

샛별유치원 놀이터 앞이 포크레인으로 파헤쳐졌습니다. 아무런 공지도 없이, 아산시에서 유치원놀이터 입구에 ‘탕정 공중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인근 지중해마을 쪽에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부지 특성상 [유치원-작은공원-유치원놀이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놀이터 옆에는 탕정 국공립어린이집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중화장실을 꼭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바로 앞에 설치해야 할까요? 세금으로 7000만원이나 되는 예산을 들여서 작은 공중화장실을 마땅한 부지가 없어서 유치원 놀이터 바로 앞에요. 땅도 없고 돈도 적은데 굳이 만들어야 합니까?
지중해마을 상가마다 화장실이 있고. 면사무소 화장실도 저녁 8시까지 오픈이 돼 있는데 말이죠. 공중화장실을 적합하지 않은 곳에 설치했다가 아이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고, 최악의 경우 어떤 사건까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에 따른 우범지역화 우려로 설치 반대하는 다수의 민원에 대해 내부 검토한 결과, 탕정 지중해마을 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남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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