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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천안 우리학교소식

등록일 2018년11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여상, 2018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배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충섭) 3학년 김아현 학생이 2018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했다. 
우수 고졸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실시된 이번 시험은 1차 필기와 면접 고사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김아현 학생은 일반행정 분야에 응시해 최종 합격 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학교 시절, 인문계고에 진학할 수 있는 실력임에도 조기 취업과 명문 대학을 동시에 진학할 수 있는 특성화고의 장점을 익힌 알아 본 김아현 학생은 학교에 꾸려진 공무원 동아리 활동과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필기와 면접 관문을 통과하며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천안여상은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이 처음 시작된 2012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해 왔으며 총 13명의 공무원이 당당한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천안여상 이충섭 교장은 “9급 공무원이 되기 위한 가장 빠르고 손쉬운 길이 바로 천안여상 선택”이라며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취업과 취업자 대상의 명문대 진학을 활성화하는 정책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미죽초, 문화산책의 날 스카이워커스배구단 응원


미죽초등학교(교장 박진복)는 지난 5일(월) 두 번째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산책의 날을 운영했다.
미죽초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 주고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산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천안에 연고를 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일정을 앞당겨 운영하게 됐다.
미죽초 문화 산책의 날은 마을공동체(미죽리, 남관리, 가송리 등)와 함께 학교-가정-지역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작은 학교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를 관람한 1학년 김모학생은 “배구 경기의 규칙은 잘 모르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을 하니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진복 교장은 “프로배구 선수들의 통쾌한 스파이크처럼 학교-가정-지역이 명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모두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관심을 나눌 수 있는 교육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서여중, 4차 산업혁명 홀로그램 진로체험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는 지난 5일(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홀로그램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홀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홀로그램 진로체험은 홀로그램의 종류와 홀로그램 사용의 예 등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홀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홀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좀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퀴즈를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게 했다. 
이번 진로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말로만 듣던 홀로그램이 이제 우리에게 가까워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 무엇보다 홀로그램 사용의 예가 엄청 다양하다는 것이 제일 신기했다. 앞으로의 미래 기술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업성고,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행사


지난 5일 천안업성고(교장 김동명)의 등굣길에는 도날드덕과 곰돌이가 등장했다. 제 89주년 학생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학생회 학생들이 총출동한 것이다. 
학생회는 미리 준비한 피켓으로 학생의 날을 알리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백설기를 나눠주며 인형 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하자고 제안했다. 
천안업성고는 혁신학교 3년차로 ‘학생자치 활성화를 통해 민주시민 정신을 기르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신뢰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해 배움이 살아나는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한 사업 중 하나로‘아침 맞이 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 시험 기간 아침마다 하루를 정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응원하며 에너지바, 응원 문구가 새겨진 수성 사인펜, 볼펜 등을 나눠주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김동명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지원하는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한다. 또한 우리 학생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3학년 박나영학생은 “아침에 등교하는데 맛있는 떡을 받아 기뻤고, 학생회 학생들이 화기애애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교실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며 학생의 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안오성고, 코리아텍에서 최신 과학기술 체험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 학생들은 지난 6일(화) 오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천안안오성고와 코리아텍 사이에 지난 3월에 맺은 교육협력협정 실천의 일환으로 이루진 것으로 장차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1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딩수업, 웹디자인, AR & VR 체험 등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최신 과학기술 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 학생들은 최신 첨단장비들이 구동될 때마다 탄성을 질렀다.
진로체험에 참가한 유연정 학생은 “말로만 듣던 AR과 VR을 체험해 보니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가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게 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코리아텍 이승재 입학홍보처장은 “제2캠퍼스와 이웃하고 있는 천안오성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교육을 포함한 컴퓨터 공학에 관심을 갖고 KOREATECH에도 많이 진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천고등학교 4-H회, 음식나눔 봉사활동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병천고등학교 4-H학생, 교사 등 23명은 지난 8일(목)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연계해 병천면 독거노인 6가정에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의 지원 아래 병천고 4-H회원들의 식품탐구 과제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나누어주며 식품의 조리과정을 이해하고 봉사이념을 실천해 4-H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지역에 계신 독거노인들에게 음식을 나눔으로써, 4-H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낀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학교4-H회에는 현재 16개 학교4-H회, 530명의 학생이 등록돼있다. 

천안백석초, '학부모를 위한 작은 인문학 마당 북 콘서트'


천안백석초등학교는 지난 5일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소설가 권영임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를 위한 작은 인문학 마당 북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대상 북 콘서트는 ‘우리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임영주 저)’ 책을 선정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를 살펴본 후 이것을 통해 내 자녀를 지덕체를 잘 갖춘 사람으로 양육하기 위한 엄마의 대화전략을 전수 받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봉곤 교장은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북돋워주는 대화법을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북 콘서트 및 학부모 연수를 자주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쌍용중, 2학년 대상으로 진로의 날 행사 


천안쌍용중학교(교장 이경범)는 2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일(월) ‘4차 산업혁명과 나의 미래 설계’라는 주제의 진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2학년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인지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직업을 탐색해보며, 그 직업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 소멸, 생성되는지에 대해 모둠별로 생각해보는 진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강당에서 ‘꿈과 공부가 이어진 진로 시작하기’라는 주제를 통해 현재 학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진로특강에 참여한 2학년 신준용 학생은 “컴퓨터와 관련된 일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4차 산업을 직면하면서 새로운 미래직업이 많이 생긴다고 해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다. 이 강의가 앞으로 내 미래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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