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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저탄소생활 환경부장관상

환경기초시설 연간 2만6000톤 온실가스 감축

등록일 2018년11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에너지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아산’을 발표하고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8년 저탄소생활 실천국민대회에서 기후변화대응 저탄소생활 국민실천 부문으로 ‘에너지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아산’을 발표하고 지난 2일 환경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저탄소생활 실천국민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민간기업, 기관 등 대상으로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교육·홍보 등 저탄소생활 부문에 기여한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하는 자리다.

아산시는 2017년 자체적으로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목표치를 설정하고 기후변화 세부시행 계획을 추진해 2017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약 7천 톤 감축, 이는 정부 온실가스 에너지 목교관리제 목표를 37.51% 초과 달성한 수치에 해당한다.

기존 공공건축물은 에너지진단을 실시해 연차별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하고 신축 공공건축물 4개소를 패시브하우스 인증 등 친환경 공법으로 신축했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시설 폐열재이용과 하수처리장 소화조 열병합 발전시설, 매립장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2만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또 민간부문인 공공주택에 미니태양광 1194세대와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537호 보급해 연간 온실가스 1830톤을 저감 하고, 가정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전국 최초로 지원되는 발전보조금의 50%이상을 사회공동모금회에 기부 받아 에너지취약계층에 에너지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등 전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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