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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빨간’ 천안 단풍나무숲길

10월 말에서 11월 초순, 단풍의 세계 활짝 열려

등록일 2018년10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예년의 단풍나무숲. 숲이 온통 불타오르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1월24일 찾아간 단풍나무 숲길은 이미 빨강과 노랑의 색감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던 며칠 전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하루가 다르게 울긋불긋해지는 가을 단풍숲. 사람들은 저마다 소식을 듣고 숲길로 모여들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숲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이야기꽃도 도란도란 펼치고 있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천안의 단풍나무 숲과 아산의 은행나무길이 언제 물드냐며 정확한 정보를 원했다. 11월 초·중순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10월의 끝무렵에도 단풍을 즐기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듯. 아산은 은행나무길과 함께 곡교천변 코스모스꽃이 만발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천안 또한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독립기념관 입구부터 주차장까지 샛노란 잎이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말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제2회 단풍나무 숲길 힐링축제’가 11월 3일(토)과 4일 천안 독립기념관 뒤편 단풍나무 숲길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다. 3일 오전 12시부터 제1장소인 정문 종합안내센터 옆 분수대, 제2장소인 단풍나무숲길 입·출입구, 제3장소인 단풍나무숲길 정상부근에서는 악기연주와 통기타 버스킹 등으로 신나는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분수대에서는 1시30분부터 오페라 공연도 준비돼 있다.

또한 3일과 사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립운동사 강연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역사인물, 사진촬영, 순회전시물 전시, 시화전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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