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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온양민속박물관 야간개장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행사 기대

등록일 2018년10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문화시설인 현충사와 온양민속박물관이 야간개장으로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친다.

현충사 전경.

아산시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아산시와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소장 원성규), 온양민속박물관(관장 김은경)이 공동 주관하는 야간개장 행사를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현충사에서, 10월16일부터 10월21일까지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 행사는 지역 내 문화시설인 현충사 및 온양민속박물관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충사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아산시립합창단과 팝페라 가수 등이 함께하는 ‘별빛콘서트’ ▶전통차를 시음할 수 있는 ‘고택에서의 달빛차회’ ▶경찰의장대 및 버스킹 공연이 이뤄지는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고요한 달빛아래 현충사를 산책하며 힐링하는 ‘야경산책’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전시만 관람했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박물관에 소풍오는 ‘박물관 피크닉’, ‘한복입어보기’, ‘아름다운 금혼식’, 전통공예 및 놀이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으로 ‘공예와 먹거리 장터’ ▶연극 및 실내악,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열린다. 또 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일상의 유산×유산의 일상’ 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특별전시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문화관광과 이미재씨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향유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맘껏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야간개장 시간: *현충사: 10. 6.(토) ~ 10. 9.(화) 18:00~21:00 *온양민속박물관: 10.16.(화) ~ 10.21.(일) 12:00~22:00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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