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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15개 공중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추가 설치

등록일 2018년07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청 환경보전과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몰래카메라 탐지기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장면.
 
아산시는 6월28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시민열린화장실, 남산 온누리 화장실, 미곡시장 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20개소 여자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파형과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해 점검했다. 추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산시는 2017년 15개소 공중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에 이어 올해 6월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지 및 공원 15개소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보전과 장유하씨는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최근 증가하는 몰래카메라 촬영, 묻지마 범죄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등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작년부터 아산경찰서와 연계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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