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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어느새 한국사람

호서대, ‘유학생 체육대회’…“운동회 통해 한국문화 배워요”

등록일 2018년06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국제협력원은 1일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2018 유학생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너와 나, 우리 하나가 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8개국 국적의 학부, 대학원, 어학당 학생을 비롯해 국제협력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명랑운동회, 구기 종목 대항전, 경품 추첨 및 시상식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운동회를 소개하는 한국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반 운동회와 같은 형식으로 두 팀으로 나눠 공 굴리기, 줄다리기, 계주 달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쉔지아유(중국, 문화기획학과) 학생은 “운동회를 통해 한국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다양한 유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도 분기별 민속촌 방문 체험, 학교지역 전통문화공간 견학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설호 국제협력원장은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은 소수가 아닌 중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과 친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호서대에는 현재 12개국 약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수학 중이며, ‘국제화 교육역량 인증’, ‘정부초청 유학생 수학 대학 선정’, ‘EMC(외국인 유학생 멘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사지도 및 생활 지원과 관련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아왔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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