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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천안에 디즈니랜드 유치하겠다”

유치 위해 관련 사업영역 자율성 보장 및 규제완화 추진

등록일 2018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이정원(바른미래당) 후보가 15일 자신의 2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디즈니랜드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경제동력원이 필요한 천안, 여기에 디즈니랜드같은 테마파크산업은 21세기형 첨단문화산업으로 불리고 있다며 “단순히 놀고 즐기고 먹는 관광산업을 뛰어넘어 ‘마이스산업(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박람전시회 등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포함한, 기존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디즈니랜드 유치를 위해 사업영역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했다.

둘째로는 ‘도시재생법’을 개정해 지역의 공동체 기능을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개정안은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성에 맞추고 신도시와 연계해 개발할 수 있도록 하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빈집들을 리모델링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 소상공인과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다문화가정에 도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째 ‘천안역사 조기착공’을 내걸었다.

16년째 임시역사를 사용하고 있는 천안역사의 신축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뉴딜사업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2곳이 성공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우리동네 살리기, 주거지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 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지역특성에 맞게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고용기반을 창출하고 2020년 완공예정인 동남구 청사부지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천안 구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그와 경쟁할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후보는 이규희(더불어민주당), 길환영(자유한국당), 조세빈(대한애국당)으로 ‘4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복지분야 5대정책도 내놔

이정원 후보는 21일에도 복지분야 정책공약을 내놨다.

그는 맘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초·중·고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장애인과 관련해서는 그들의 이동권 증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저상버스를 확충하고 운행시간 및 노선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효율성을 증대하겠다고 했으며, 보건복지부 예산을 확보해 천안에 ‘장애인재활전문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산업과 신직업군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집중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법적·제도적 규제사항 등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시대는 왔지만 맞돌봄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아서 많은 여성들이 경력단절과 시간제, 저임금, 고용불안정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와 참여수당을 인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살려 공공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무료치매검사, 간병비 지원확대, 건강검진을 실시해 예방적 기능과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고 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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