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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후보 최종확정’

17일 지방선거 충남공직후보자 2차확정… 기초단체장 6곳, 광역의원 4곳 후보확정

등록일 2018년04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에 나갈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자를 정했다. 지난 3월13일까지 후보자접수를 받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4월1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충남 기초단체장 6개선거구’와 ‘광역의원 4개선거구’ 후보자를 의결한 것이다.

천안에서는 박상돈 예비후보만 천안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박상돈 후보와 경쟁했던 엄금자 전 도의원은 기회를 잃었으며, 광역의원은 천안과 해당사항이 없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중앙당의 공천기준을 바탕으로 윤리적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개혁공천, 인물공천, 희망공천이라는 3대원칙을 가지고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옳고 깨끗한 정치’ 약속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천안시장 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천안시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천안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낮은 자세에서 천안시민들과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 미움을 받는 정치가 아니라 ‘옳고 깨끗한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그간 잘못한 점을 뼈속깊이 반성하고, 함께 힘을 모아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해야 한다”며 당의 혁신을 주문했다. 덧붙여 엄금자 전 도의원에게는 선거에서 중책을 맡아 선거승리의 핵심적 역할을 해달라며 도움을 기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제17·18대 국회의원, 청와대 행정관, 충청남도 기획정보실장, 대천(보령)시장, 서산시장, 아산군수를 역임했다. 그는 “보령머드축제의 초석을 다지고 국회의원 시절 북천안IC 건설을 성사시킨 경험을 토대로 ‘천안의 가치를 2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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