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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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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정일미 교수, KLPGA ‘첫 승’
시즌 11개 대회서 톱텐 9회, 준우승 3회

호서대 정일미 교수는 9월26일 전라남도 영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7 영광CC-볼빅 챔피언스 오픈 11차전’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골프학과 정일미 교수가 KLPGA 2017 챔피언스 오픈  11차전에서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일미(45) 교수는 9월26일 전라남도 영광컨트리클럽(파72, 582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7 영광CC-볼빅 챔피언스 오픈 11차전’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정일미 교수는 이번 KLPGA 11차전(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44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단독 2위로 출발해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를 5개 낚아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를 기록해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이번 대회를 포함해 11개 대회에 나와 톱텐에 9번 이름을 올렸고, 준우승만 3번을 기록하며 유독 우승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던 정일미 교수는 올 시즌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늦은 첫 승을 달성했다.

정 교수는 이번 우승을 통해 상금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고 남은 2개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며 3년 연속 상금왕이라는 챔피언스 투어 대기록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었다.

정일미 교수는 “작년에 네 번이나 했던 우승이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연습도 기본에 충실했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1995년에 입회해 KLPGA 정규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활동하다 국내로 돌아왔다. 2013년부터 호서대 골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일미 교수 2014시즌부터는 KL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매년 우승을 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우승상금 일부는 지난해 우승 때와 마찬가지로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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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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