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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지구 터미널용지 복합개발 추진

미개발 방치부지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등록일 2018년02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배방지구 터미널용지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는 2월2일 터미널용지 매수자인 ㈜한아산업개발과 MOU 업무협약을 맺고 아산신도시 지역 터미널 사업 추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방택지개발지구 터미널용지는 KTX 고속철도와 수도권전철 1호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반면 지난 2010년 10월1일 LH공사에서 최초 분양공고 이후 주변 상업지역 대비 낮은 용적률(200%)에 따른 사업성 저하로 7년여 간 미개발에 따른 나대지로 방치돼 있었다.

이로 인해 아산신도시 지역에 터미널이 없어 간이정류소를 이용하는 등  철도 이용객 등 이용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주요 거점지인 터미널용지의 개발이 지연돼 도시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 여건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복기왕 시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터미널용지의 자동차 정류장 외 복합개발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아산시에서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는 등 특혜의혹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본 사업부지 토지가액 상승분 중 일부를 아산시에 공공기여할 수 있는 문화시설 기부체납 방안을 담은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도시계획과 이석용씨는 “터미널용지 매수자인 ㈜한아산업개발과 맺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터미널 사업의 정상추진에 아산신도시의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을 통해 신도시 성장과 주민편익시설은 물론 문화 인프라까지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아산신도시의 활성화와 아산시민 그리고 천안·아산 KTX 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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