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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 원스톱민원서비스 ‘호응’

등록일 2017년05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인·허가 업무기능을 통합하며 개발행위 민원처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6기 구본영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월 허가민원과를 신설하고 올해는 허가과로 조직개편해 기업허가팀, 개발허가팀, 농지전용팀, 산지전용팀, 점용허가팀 등 5개팀을 구성했다. 그동안 본청과 양 구청에서 나눠 업무를 진행하던 산지전용, 도로점용, 하천점용, 공유재산 업무를 본청 허가과 업무로 통합한 것이다.

신속한 원스톱 인·허가 민원서비스는 절차간소화를 통해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제외)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점용 관련 무료상담창구를 운영하며 민원인들에게 절차와 소요시간, 제반비용 등 인·허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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