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지난해 12월30일 장애인 고용창출 및 고용증진을 위한 사업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장기고용 유도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고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함께한 업체는 ㈜경진, 꿈꾸는나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부, 동양포장, 라온협동조합,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 리드건축, 온양온천시장회, 미래한국병원, 홈마트, 두원산업, 우정테크, 온양셀프세차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