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트 김미영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온양3동(동장 전병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써 저소득가구 20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영 대표는 “온양3동에서 마트를 운영하면서, 주민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