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제8회 충남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에서 설화고등학교(교장 정진우) 골든타임 동아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이 방송기자가 돼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대회로써 총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골든타임 동아리는 ‘4분의 기적!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UCC를 제작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