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찾아가는 어린이 뮤지컬이 개최된다.
아산시와 대전일보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공연은 오는 8월7일과 8일 아산시 여성회관 대극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우리 고유 전래동화인 ‘토끼와 자라’,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아동극으로 재구성해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만 4~8세 유아 및 아동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행사 문의: ㈜대전일보사(☎042-251-3802)